
100% 윤이콕 학부모 리얼 후기
수강 전 후기는 꼭 읽어주세요!
저희는 첫째아이를 먼저 보내고 너무나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이어 둘째아이도 등원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말에 따르면 같이 운동하는 윤이콕원생들 중에 이와 같이 형제자매가 함께 등원하는 친구들이 생각보다 많은 것 같습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부모님들이신것 같습니다.
- 수강생 다움이/겨움이 아버지 후기 中
그리고 배드민턴 아카데미 레슨을 경험해본 저로선 배드민턴 게임보다 강도높은 체력훈련과 스텝훈련, 헌볼레슨 등을 위주로 하는 아카데미 레슨을 아이들이 잘 적응하지 못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되더라고요.
하지만 아이들은 수업 첫날 다녀오고 나서 너무 재미있고 좋았다며 계속 배우고 싶다고 했고, 그렇게 빠지는 날 거의 없이 아카데미를 다닌지 벌써 1년이 다되어 갑니다. 윤주영 대표님과 코치님들이 아이들에게 어떻게 해주셔서 그럴까요? ^^
- 수강생 박상준/박상민 아버지 후기 中
저랑 남편도 배드민턴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달에 아이들과 쳐보니
시안이는 클리어 칠 때 저보다 임팩트가 좋고 빈 공간을 보고 헤어핀을 놓기도 하더라구요.
연서는 드라이브의 여왕이 되어 있었구요.
약수터 배드민턴만 하던 아이들이 1년 사이 정말 많이 늘었어요.
아이들과 로테이션 하면서 게임할 수 있는 그날을 손꼽아 기다려봅니다.^^
- 수강생 유시안/유연서 아버지 후기 中
윤이콕 월수금반 최정원 아빠입니다~~
우리 정원이는 윤이콕을 올해 8월달 부터 다닌 배드민턴 초보자입니다^^
정원이는 지금까지 배우고 해 본 운동 중에 배드민턴이 제일 재밌다고 합니다..
뭐가 그렇게 재밌냐고 물어보니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몸을 움직여 활동하는 것이 즐겁고, 내가 잘해서 점수를 얻었을때 쾌감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배드민턴을 시작하고 주위의 다른 친구들도 하고 싶다고 해서 많이 소개해 주었는데..
아이들에게 배드민턴 만한 운동이 없는 것 같습니다..
- 수강생 최정원 아버지 후기 中
수업하는반에서 제일 어리기도하고 소심한 성격이라 혼자 잘 할수있을까 걱정했는데 엄마의 걱정과는 달리 너무너무 즐거워하더라구요~
오늘은 무슨 게임을했는지 신나게 얘기도 해주고 언니오빠들이랑 함께 뛰어놀고 재밌다며 계속 하고싶대요~~^^
집 근처에 이렇게 맘껏뛰며 운동할 곳이있어 넘 좋네요^^
- 수강생 지윤 어머니 후기 中
작년 코로나로 살이 많이찐 우리 딸이 걱정도 되고 운동량이 부족해서 어떤 운동을 시작할지 고민하던 참에 배드민턴 좋아하는 아빠의 소개로 윤이콕 아카데미를 알게 되었어요~^^
딸이 좋아할지, 꾸준히 할 수 있을지 몰라서 체험수업 참여해보고 왔는데 할 수 있겠단 말에 특강수업을 했어요~ 한 달동안 한 번도 빼먹지않고 운동을 하며 넘 재밌다고 열심히 하는 딸이 기특하기도 하고
윤이콕 코치님들께도 넘 감사하더라구요^^
이제 새학기가 시작되서 매일 가진 못하고 월,수,금 가게 되었는데 꾸준히 운동할 수 있어 정말 좋아요!^^
예전보다 더 활기찬 모습으로 지내는 딸 보며 보내길 잘했구나!! 생각이 든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 수강생 윤예슬 어머니 후기 中